동유럽 여행 3일차: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궁전

 

 

 

 

2018/10/04 - [여행/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 동유럽 여행 3일차: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왕궁정원을 통해 들어가기

2018/10/06 - [여행/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 동유럽 여행 3일차: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내부 카페 'CAFE KAISER'

 

 

카페타임을 끝내고

본격 쇤부른궁전 관람 고고

 

 

쇤부른 역에서 내려 궁전으로 왔다면

통과했을 쇤부른 궁전의 정문

 

 

 

 

 

 

사람이 꽤나 많았던

쇤부른 궁전 앞 광장

 

일단 티켓사러 갑시다

 

 

 

 

 

 

매표소는 궁전의 정문

왼쪽편에 있다

 

고풍스러운 외부와는 달리

상당히 현대적인 내부

 

 

 

 

 

 

 

 

 

쇤부른 궁전의 티켓은 두가지가 있는데

35분 코스인 임페리얼투어

50분 코스인 그랜드투어가 있다

 

우리는 그랜드투어로 겟겟

 

 

 

 

 

 

기계발권 또는 창구발권을 할 수 있는데

기계가 작동이 그닥 잘되진 않아서 그런지

창구에 줄이 꽤나 길었다

 

 

 

 

 

 

쇤부른 궁전의 사진이 들어간

쇤부른 궁전 티켓

 

 

 

 

 

 

 

들어가보자

 

 

 

 

 

 

 

티켓살때도 꽤 걸렸지만

내부에서도 꽤 길게 줄서서

기다렸어야 했다

 

시간많다고 카페에서 여유부렸는데

완전 후회했음

 

 

 

 

 

 

우리의 입장시간은 11시 7분

줄서서 우리 차례가 왔지만

아직 입장시간이 안되서

따로 나와서 또 기다리기

 

 

 

 

 

 

 

입장시간이 되면 저기서 티켓 확인하고 입장한다

 

 

 

 

 

쇤부른 궁전의 좋은 점 하나

바로 한국어 가이드가 있다는 점

 

보통 아시아권은 일본어나 중국어 정도인데

여긴 아주아주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녹음되어 있어

전시품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친절한 오스트리아 너무 좋아용!

 

쇤부른 궁전은 촬영금지라 남겨온 사진은 없다

하지만 요즘 방송에서 많이 나오더라 ㅋㅋㅋ

 

 

여튼 궁전 구경은 너무나도 재밌었다

호화로운 궁중 생활 간접체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