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3태국(방콕,파타야)
아이와 태국 한달살기: 방콕 두끼, 3-4일 밤과 아침
오늘의이야기*
2024. 9. 2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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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거리를 걷게 되었다
난 서울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서울만큼이나 발전한 것 같아서 좀 놀랬음
근 10년만에 젊은이의 거리를 걷게된 이유
그거슨 바로 두끼
따라라란~~
존맛이네요 존맛이구요 ㅠㅠ
한국에서도 못먹어본 두끼
태국에서 처음 먹었는데 존맛이네요 조ㅓㄴ마사가히ㅠㅠㅠㅠ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대만 베트남 미국 호주
다 부럽네 다 아주 부럽네
그리고 이차로 명랑까지 질러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
헤헤헤헤헿
캠퍼가 지하상가 쭈구렁 매장에 입점해 있길래 또 부러움
태국은 쇼핑할 장소도 브랜드도 많지 하 부럽다
저 멀리 이정재 슨생님 보여서 반가워서 또 찍음
친절한 태국사람들덕에
아들은 항상 BTS에서 앉아서 다님
코쿤카~~~
집에 오면 뭐라도 해줘야지
태국에서 방학때우기 넷째날 아침
오늘도 맑다
오늘은 뽀로로워터파크에 가보기로 했다
방콕 뽀로로는 수건이 없대서
빅씨 건물에 있는 DIY에서 수건을 샀다
빅씨 온 김에 현금출금
들어가는 길에 버블티
어제 사온 핫도그와 버블티가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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