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4방콕

태국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방콕 여행: 뭄바이에서 방콕

오늘의이야기* 2025. 3. 2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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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쉬고 싶었는데

아들이 노래노래를 불러서

10일전에 예약하고 떠난 

방콕여행

 

 

지겨운 뭄바이 공항이지만

어쨋든 여행의 시작이니까 

기록을 남긴다

 

 

이번엔 오토바이랑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음

 

 

배고프대서 버거킹와서 치킨너겟 시켰는데

매워서 못 먹음 

갖고 싶은 왕관만 겟 

왕관땜에 왔을 수도 있음

 

 

올림픽보면서 기다려요

 

 

좌석번호 왜케 빠름??

 

 

로텐에서 샀던 키링

방콕 어딘가에서 저 로텐사진은 사라짐ㅋㅋ

독일 퀄리티도 별거없네 ...? ㅋㅋ

 

 

4열은 이코노미에서 제일 앞 좌석이었음

오호 ㅋㅋ

넓다 넓어 

 

 

sick bag 좋아하는 편

 

 

새벽비행기를 타서 

하늘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수완나폼 반갑다

 

 

비행기 내리고 입국 심사 후 수화물 찾고

 

 

클룩으로 사뒀던 유심받아서 

핸드폰에 끼우고

 

 

그랩깔아서 인증받고 

택시불러서 탑승

 

 

비행기 하차에서 택시탑승까지

40분 컷 

이것이 바로 경력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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