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1. 랏마욤
오늘의이야기*
2025. 7.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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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앞에서 고로케를 사먹었다
봉투에 아저씨사진 넣어놓은걸보니
오래 하셨거나 유명하시거나
여튼 맛있었다

오늘은 랏마욤수상시장에 갔다

큰 기대없이 갔으나
재미있게 놀고 왔다

100밧 보트투어로 운하탐방

중간에 어디 정차해서 시간도 보냄

수상시장 돌아와서
우리 어릴때 놀았던 장난감들
파는 가게에서 시간을 보냈다

블럭 2개, 색칠 2개, 게임기
다 해서 100밧 줬다 ㅋㅋ

이런거 쌈펭에도 짜뚜짝에도 없던 거
여기서 만났네???

똠양꿍 모양으로 겟겟

나오는 길에 망고스틴 사들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쉬다가
저녁거리사러 왔는대
맛집인가벼
대기손님 많음

우리 동네에 붕어빵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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