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유아와 국내여행지 추천: 예천 곤충생태원 (야외놀이터, 모노레일 등)
지난번 곤충생태체험관 포스팅에 이어
예천곤충생태원 야외부분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야외에는 정원, 온실, 놀이터, 모노레일 등이 있다
주차를 하고나면
가장 먼저 갈 수 있는 곳이
곤충생태원 종합안내소인데
여기서 모노레일 발권도 하고 탑승도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정되어 있고 인기가 많으니
미리 시간 계산하고 발권을 하셔야 한다
난 시간 지정되어 있는 줄 모르고 뒤늦게 갔다가
부랴부랴 가장 빠른 걸로 주세욤..했음
모노레일 타기 전까지
곤충생태원을 산책하기로 했다
데크를 따라 내려가 개울을 건너
유리온실에 도착했다
우리의 목적는 파리지옥
그런데 초겨울쯤에 갔더니
식물들이 다 죽어있고 힘이 없고 뭐 그랬다
ㅠㅠㅠㅠ
이래서 입장료를 안 받으셨나봄
파리지옥도 거의 다 죽어있고 몇개 작게 살아있어서
어렵사리 찾아 아들에게 여기있다며 큰소리침
파리지옥 외에 네펜데스랑 끈끈이주걱 등도 있었다
여러곳에 포토존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잘 꾸며져 있었다
모노레일 역시 곤충모양인데
아이들한테는 무슨 색깔 열차를 타느냐
무슨 모양인가도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 빨간색 기차 타는가보다 했다가
왜 노란색 타냐고 백만번 시달림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여기빼면 섭섭하지
놀이터가 진짜 어마어마하다
요즘 이런 스타일 놀이터가
여러곳에 생기긴 하던데
종류별로 한 곳에 다 모아놨다니!
너무 커서 사진 찍기 힘들었다
저어기 멀리 올라가서 찍어야 다 나올 듯
모노레일을 타고 여기서 내려서 한참 놀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가면 된다
그런데 모노레일을 안 타도
걸어서 올라와도 되고 걸어서 내려가도 된다
놀이터에서 아래쪽을 보며 찍어본 사진
위에서 곤충생태원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없는고니...?
마지막 기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사실 구석구석 다 가보진 못했다
너무 넓고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하루만에 끝낼 코스는 아닌 듯
그리고 내가 간 시기는 식물들이
죽거나 말라있어서
굳이 안 돌아봐도 될 것 같았다
예천곤충생태원을 가려면 겨울은 피하시는 걸 추천한다
너무너무 좋았던 예천곤충생태원
또 가고 싶은데 아마 힘들듯 하고
귀임 후에 다시 가보는 걸로?!
2021.12.21 - [여행/국내여행] - 5세 유아와 국내여행지 추천: 예천 곤충생태원 (예천곤충생태체험관)
5세 유아와 국내여행지 추천: 예천 곤충생태원 (예천곤충생태체험관)
언제 여길 처음 알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지도에 별표 저장해놨던 곳 예천 곤충생태원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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