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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3태국(방콕,파타야)

아이와 태국 장기여행: 방콕 강추 키즈카페 요요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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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가기 전 알아본 곳 중

가장 기대한 곳은 바로 요요랜드였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아이 199밧

어른은 120밧

(어른 놀이기구 안타려면 안사도 됨)

 시간제한없음

탑승제한없음

(몇몇은 코인내고 타야함)

 

 

바로 이런거

3코인 내야한다고 함

1코인=20밧

 

 

방콕에 체류하는 3주간 

4번을 방문했다 ㅋㅋ

첫날은 나도 신나서 열심히 탐

어린이 기차나 자동차

오락실도 있고 (유료)

 

 

화석발굴 & 모래놀이장

여긴 3회차인가 4회차에서 

신나게 놀았음 ㅋ 

 

 

이런 실내놀이터도 두갠가 세개있음

 

 

아들이 겁나 좋아했던 롤러코스터

일단 연달아 세네번 타고 내려옴

 

 

아들이 사랑하는 자동차

드라이빙스쿨

여기도 연달아 몇번을 ㅋ

 

 

기차입구인데 상당히 느리고요

그래도 애들은 좋아합니다

기차타면 랜드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음

 

 

내가 사랑하는 범퍼카

여기 담당하는

언니가 되고 싶은 오빠가 있는데

엄청 친절하고 일에 열성적임 

자리비면 나한테 타러오라고 손짓해쥼ㅋ

범퍼카 재미쏘

 

 

미니관람차

이런 것도 어린이들은 좋아하쥬

 

 

여기가 로스트밸리였나?

약간 우리나라 자연놀이터 느낌인데

나 분명 사진 많이 찍었는데

왜 없는겨

 

 

보트운전도 가능

 

 

실내놀이터랑 게임기들

그리고 미술활동하는 곳 있음

 

 

자동차 기차도 있구요

 

 

화석발굴장 말고

또 다른 모래놀이터

유아용 시설들

 

 

그리고 그 옆에 

유아용 후룸라이드

 

 

그러다 또 롤러코스터를 타고 갔는데

 

 

앞에 탄 어떤 아이와 

눈이 맞아서(?)

둘이서 연달아서 대여섯번 탐

나중에 보니 영어 안쓰는 태국 아이던데

대체 어떻게 소통한건지

둘이 잇몸 미소 지으며 계속 웃고있음

친구아빠가 데려가서 

열번까진 못 탔다 ㅠㅋㅋ

 

 

이런거 빙글빙글 돌면서

운전대 잡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알쥬? 

 

 

개구리 점프 당연히 있구요

 

 

이건 나름 높은 경사의 후룸라이드

몇번 탔는데 옷이 많이 젖었다

나중엔 너 혼자 타라! 함 

 

 

참새방앗간 범퍼카

핸들돌리면서 오랜만에 

운전하는 기분 내보고

 

 

이거  총 빵야빵야하는 그거임

 

 

멋지게 말도 타쥼ㅋ

 

 

자동차기차? ㅋ 

 

 

문 닫을때까지 

범퍼카 연달아 타고

퇴장방송나올때 

억지로 끌고 나옴 ㅋㅋ 

 

첫번째 요요랜드 방문

성공적이었고

우리는 앞으로 3번을 더 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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