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볼만한 곳: 전망 좋은 '금장대'

 

금장대는 경주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 있던 절 혹은 건물의 이름인 "금장"을 따서 금장대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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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 전당을 가는데 맞은 편에 뭔가가 보이길래 지도를 찾아보니 '금장대'라는 곳이 있었다 멀리서봐도 눈에 확 들어오는 예쁜 풍경에 미술관 관람 후 금장대로 향했다

 

 

와보니 암각화, 둘레길도 같이 있다!! 일석이조

 

 

주차장은 넉넉하다 아주 많이

 

 

관람시간 역시 넉넉하다 오전 6시 ~ 오후 10시

따로 입장료를 받거나 하는 것도 없고 관리사무실도 없이 개방된 금장대

작은 다리를 건너간다

 

 

개방어 있지만 꽤나 잘 관리되고 있는 듯하다 밤에 화려하게 빛날 조명들이 많다

언덕 넘어 금장대가 빼꼼

 

 

흙길을 아주 조금 올라가야 한다

 

 

담벼락이 넘 예쁘다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문화힐링 금장대

 

 

안으로 들어가면 고즈넉한 금장대 모습이 보인다

소나무덕에 더 분위기 있음

 

 

문화재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대신 신발은 꼭 벗고 올라갑시다!!

 

 

기러기도 쉬어간다는 금장대에서 바라보는 경주 전망

경주는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 시야가 확 트인다

 

 

분위기있는 경주 금장대

경주에서 소소하게 가보기 괜찮은 곳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