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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동유럽 여행 5일차: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동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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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주변 집들

풍경 좋쥬 

 

 

숙소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호숫가와 할슈타트의 메인 로터리가 나온다

작은 동네에서 차량통행이 제일 많은 곳

 

 

그래서 유동인구도 많음

 

 

기념품 가게들도 있다

 

 

꽃이 있는 집들

 

 

그림같은 할슈타트 호수를 보고

 

 

호숫가를 따라서 산책

문득 여기사는 주민들은 어떨까 싶다

관광객이 많이 와서 불편하려나

좋은 경치보고 살아서 행복하려나

 

 

이쪽 사람들 꽃 참 좋아하쥬

 

 

이런 골목 참 예쁨 

 

 

예쁜 동네 구경하다보면 

근근히 나오는 상가들

 

 

마냥 걷기만 해도 좋은 곳

힐링 그 자체

 

 

작은 동네라 걷다보면 거기서 거기다

그래도 좋으니까 그냥 계속 걸어다님 ㅋ 

 

 

유럽하면 빠질 수 없는 광장

할슈타트 중앙광장 

 

 

처음 도착했던 선착장 

큰 교회건물이 있다

 

 

할슈타트의 대표적 이미지 

 

 

교회도 들어가보고 

앞의 호숫가도 가봄

어떻게 보면 지루한 동네고

어떻게 보면 평화로운 동네

정말 조용하다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그들도 아주 조용히 다님

 

 

할슈타트 제일의 맛집 

선착장 케밥집 ㅋ

저녁먹었는데 존맛이긴 했음 

 

 

예쁜 풍경의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으나 

ㅋㅋㅋ...

사진사가 문제였나 모델이 문제였나...

사진은 없어도 내 기억 속엔

정말 예쁘고 평화스러웠던 마을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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