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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2푸켓

푸켓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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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싶었다

깨끗하고 맛있고 저렴한 곳

만만한 푸켓 너 당첨

뭄바이공항은 가우디건축물 따라만든 너낌

 

 

뉴욕부리또인데 왜 베지만 팔아...?

고생한 티 팍팍나는 꼬질꼬질 팬더

 

 

이렇게 정돈안된 체킨줄은 첨이야 역시 인도

뭄바이-푸켓은 인도 LCC 밖에 없는데

인천-푸켓 대한항공보다 더 비쌈 ㅠㅠ

참고로 뭄바이-세이쉘이랑 가격 시간 모두 동일

인도사는 동안 세이쉘도 함 가자 

 

 

면세에서 인도연예인 봄 ㅋㅋㅋ

 

 

한국보다 비싼 레고 

 

 

하늘에서 내려다봐도 

물 깨끗한게 보이넴 ㅠㅠ

 

 

도착쓰

 

 

도착하자마자 편의점 털었고요

 

 

카타타니 푸켓 비치 리조트

리조트 콕 하며 쉬기 좋음

 

 

아동친화적 환경으로

대부분 가족단위 여행객

이 곳이 바로 국제학교

ㅋㅋㅋ

 

 

수영장 많아서 옮겨다니며 

노는 재미 좋다

 

 

프라이빗 비치는 또 

얼매나 좋게요

 

 

맨손으로 물고기 잡은 사람 나야 나

 

 

나 한번 파도에 휩쓸려서

가드가 구해주뮤ㅠㅋㅋㅋㅋ

특이한건 프라이빗 비치인데

노점상이 있음

과일 주스 70밧 존맛

 

 

마지막날 발견한 노을

왜 선셋 볼 생각을 못했나

(볼트 늦게 와서 우연히 발견)

 

 

조식은 솔직히 먹을 것 없음 

하지만 분위기가 다 했다

커피 맛집임 

 

 

식당가기 귀찮아서 

편의점 수시로 털었음 

다음에 가게된다면 

조식 신청안하고 편의점 음식 먹을래

 

 

아무것도 안했다지만 

사실 야시장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도 아예 안간건 아닙니다 

ㅋㅋ

 

 

휴가 중에도 놓칠 수 없는

나는 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사는 이들의 사명

태국에 장보러 왔으니 

마트 털어줘야쥬 

 

 

마지막 끼니까지  면세식당서 똠양먹어주고

하리보 모양 통에 담긴 하리보 사서

언제 또 올까 하며 인도집으로 돌아왔다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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