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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료한 경주 알천미술관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이야기' 판매중인 작품들이고 수익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성금으로 쓰이는 것 같았다
그림들이 하나같이 예뻤다 나도 이런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손재주를 갖고 싶다 예술가의 감각이 부럽고 또 부럽당 !
특히 마지막 그림 ... 나를 그린 것 같다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민간인 사찰이쟈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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