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 마하발레슈와르 여행: Fun town

 

집에 가는 날

또 카트타고 싶대서 오늘은 어제 간데말고

마프로가든 맞은 편에 있는 곳으로 옴

 

 

뭐 보기엔 좀 그렇지만

나름 오락거리가 꽤나 있다

 

 

카트러버

 

 

형광색을 가진 나비

 

 

남편말에 의하면 

어제 간데가 더 낫다고 한다

어제는 두 좌석 모두 운전이 가능했어서

아이가 운전할 수 있게 두고 

도움이 필요할때만 살짝 살짝 꺾어주면 됐었는데

여긴 한좌석에서만 운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VR라이더 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팀VR에 기웃거려봄

 

 

우리 세 가족이서

VR 총 게임함 ㅋㅋ

 

 

팀VR 하고 나니 VR라이더에 사람 별로 없음

그래서 이걸 탔으나 노잼

절대 비추 ㅋㅋ

 

 

다 놀고 마지막으로 마프로 가든 산책

 

 

집으로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어제 그 카페 한번 더 들렸다

뷰 참 좋아

 

 

차에서 먹을 음료 테이크아웃을 끝으로

이제 마하발레슈와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