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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볼때
할슈타트 최고의 맛집은
선착장의 케밥집이래서
뭔 소리야? 했는데 ㅋㅋㅋ
그것은 진실이었다
요렇게 작은 그 뭐라해야할까
요즘은 사라진 그
옛날 버스토큰 팔던 그 작은
컨테이너 가게? 그런 느낌임 ㅋ
케밥과 핫도그를 주문함
그냥 평범한 비쥬얼의 케밥1과 핫도그1
그런데 응? 뭐지?
왜 기대도 안했는데 맛있는거지?
그 사람 말이 맞았네??
할슈타트 맛집이 맞네??
했음 ㅋㅋ
비엔나의 그 핫도그집
거기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음
동유럽 여행 3일차: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하우스, 소세지 핫도그 맛집 Bitzinger Wurstelstand Albertina)
유럽 특유의 노란 조명이 비엔나의 야경을 더욱 분위기있게 만들어준다 빈의 오페라하우스 공연 한번 볼까 싶어서 출국 전 열심히 찾아봤었는데 마땅치 않아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앞에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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