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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로맨틱가도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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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정식같은 조식을 먹고


어제 봐둔 기념품사러 왔다


모닝아이스크림 때리고


안녕 로텐부르크야
언젠가 다시 보자


독일은 들꽃의 나라였다



로맨틱가도의 뒹켈스빌


지붕 위 새들도 함께 사는 마을


미국에서 온 관현악단의 연주
잊을 수 없는 기억


이 동네는 놀이터도 갬성


들꽃의 나라



운석이 떨어진 구덩이에 생긴 마을
뇌르틀링겐 역시 평화 가득


안녕
로맨티셰 스트라쓰


납작복숭아 털어서 숙소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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