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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즐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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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친구와 키자니아

 

 

돈 열심히 벌고 막판에 

왜 이러고 있는겨? 

 

 

키자니아 후에 BKC 오리가미를 왔다

한식 일식을 다 하는 곳이라 메뉴고르기 좋았다

일본친구가 좋아했던 메뉴 

일본 음식이라고 함

 

 

내가 고른 갈비탕과 짬뽕

짬뽕은 괜찮았고 

갈비탕은 좀 많이 헤비해서 

나는 잘 먹었지만

나빼곤 다 싫어함 ㅋㅋㅋ

 

 

아이들을 위해 오므라이스랑 돈까스

친구가 먹어보고 싶다고 한 닭강정

 

갈비탕빼곤 다들 잘 먹었다! 

 

 

집에 와서 보니 키자니아에서 열일한 아들

다음에 또 가려고 잘 모셔둠 ㅋㅋ

 

 

아빠 생일 선물 ㅋㅋ

아빠가 좋아하는 것들만 그렸다고 한다

고기 고양이 축구 한국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년 말 행사

우리반 소중한 5명의 친구들

 

 

예전에 했던 레진? 이 떨어져서

인도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와 세상에 이렇게 손기술이 안 좋을 수가 있나 ^^

인도에서 크라운 8개 한 아들 리스펙트

 

 

하교 후 반친구들이랑 점프점프

 

 

요즘 책 쌓아놓고 읽어서

애미가 아주 맴이 좋구나 

 

 

아들덕에 나도 영어가 꽤 늘었다

영국사람이랑 화상회의 쌉가능이요 ㅋㅋ

 

 

어느날 뜬금 책 만들구요? 

디테일함에 놀랐음 ㅋㅋ

 

 

제목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제목도 한번 바꿈 ㅋㅋㅋ

지금 어디있나 모르겠네

쏘리...

 

 

Y1 마지막 날이었다

마지막까지 베프와 우행시 

 

 

버블티를 팔길래 

쬐끔 기대하며 먹었으나 

................

 

 

왼) 일본친구가 만들어준 그녀가 개발한 누들

오) 리츠칼튼 일식당에서 파는 일본라멘

 

집에서 만든게 리츠칼튼보다 맛있는 

놀라운 인도 ^^

 

 

우리동네 메뚜기 어린이단

이집 저집 돌아가면서 다 털고 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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