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보면 참 인도 안 같쥬?
분위기 조으네
방학할때 학교에서 뭘 한가득 받아왔는데
찬찬히 보니 학교에서 했던 활동북들이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스토리북
아들이 만든 이야기인데 흡입력도 있고 너무 잘 썼다
내 아들이 써서 그렇겠지만 얼마나 기특한지
그리고 방학숙제도 있었네?
ㅋㅋㅋ 방학숙제라니 귀엽다
그림실력도 많이 늘었다
뭐든지 장하고 기특하다
방학하니 여유롭다
둘이 같이 골프 연습도 오고
연습 마치고 웨스틴에 점심 먹으러 옴
마지막 사진 한장이 아들 접시
나머지 세개는 내꺼 ㅋㅋ
뷔페와서 꼴랑 저걸 먹니...
잘때는 사이좋게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독일여행을 다녀왔다
내 블로그인데 내 사진도 좀 올리자!!!
볼때마다 기분 좋은 로텐부르크 컵
여행다녀와서 오랫동안 봐왔던
인문학브런치를 끝내고
자매품 세계사브런치를 시작했다
독일 가기전에 가방을 잃어버렸더랬지
책가방이 필요는 하니까 사긴 사야하는데
마땅한게 영 없다
여행다녀와선 바로 플레이데이트 고고 하구요
매일 똑같은 일상
친구랑 논다 골프치러 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펀지밥 영화
with 독일에서 받아온 해피밀 스펀지밥
그래도 여기오면 좀 산뜻한 기분이 든다
KOPA
친구 소개로 오게된 동네 이발소
150루피 ㅋㅋ
근데 다시 안 가고 싶어함
자본주의 키즈
로텐부르크에서 사온 애착인형의 새로운 친구
'우주' 가방 만들어 줌ㅋㅋ
더 가방처럼 새롭게 만듦
ㅋㅋㅋ 귀욥다 넘 잘 만들었쟈나
ㅋㅋㅋㅋ 그래 맛있긴했지
루프트한자 키즈밀
내가 먹어본 기내식 중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또 다시 태국으로
갔다가 과자 잔뜩 사들고
방학 직전에 컴백!
이렇게 여름방학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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