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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2푸켓

아이와 태국 푸켓 여행: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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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지만

마지막 불꽃 편의점은 못 지나치지?

 

 

아침에 출발을 해야해서 

조식을 스킵하기로 했는데

난 아쉬운 마음에 혼자 조식먹으러 나옴 ㅋㅋ

 

 

새벽바다 상쾌하고 너무 좋아

 

 

전반적으로 조식은 그냥그랬으나

이 집 커피는 참 맛있었다

평소 커피를 즐기진 않지만

오늘 아침은 라떼 한잔해유

 

 

혼자서 평화롭게 푸켓 마지막 아침

 

 

예약해뒀던 12인승인지 16인승인지

레알 오바스러운 픽업차타고 공항이동

 

 

공항도착해서 체크인하구요

 

 

한국에서 봤던 공항안내로봇

걸레달고 다님 좋겠다 했는데

푸켓에서 진짜로 그러고 있었다

ㅋㅋ

 

 

안녕 푸켓

 

 

공항이 꽤나 작았는데

나름 있을건 있는 면세점

 

 

내껀 없는 면세쇼핑 ^^

 

 

공항에서 마지막 똠양꿍 흐흑

 

 

하리보 곰모양 하리보 젤리통 

존귀

 

 

왔다 ㅠ 

 

 

짐 찾아유 ㅠ 

 

 

마지막 푸켓의 흔적

건조기에 말라 나오는 모래 

 

이렇게 푸켓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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