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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동유럽 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빈 쿤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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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에서 내려 어느 동네에 도착했다

아까는 바쁜 아침이었다면

여긴 평화로운 아침

 

 

야외에서 커피한잔하고싶은 카페

 

 

자전거타고 싶드아

 

 

해질때쯤 시끌벅적할 것 같은 

카페인지 펍인지

 

 

동네구경하며 걷다보니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쿤스트하우스 이정표가 나왔다

 

 

어딜 먼저 갔을까

 

 

우리가 향한 곳은 쿤스트하우스

여행준비를 하면서 훈데르트바서가

오스트리아의 가우디라고 불린다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우디보다 더 독특한 느낌

 

 

그렇게 느낀건 아마 건물뿐 아니라

건물 앞 보도블럭 등등까지 

곡선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젊은 시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스트하우스 내부는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내부관람은 하지 않았다

 

 

 

이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로

 

2022.01.06 - [여행/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 동유럽 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빈 훈데르트바서하우스

 

동유럽 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빈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훈데르트바서하우스로 향한다 정돈된 느낌의 빈 거리 2021.12.18 - [여행/동유럽 (오스트리아,체코)] - 동유럽 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빈 쿤스트하우스 동유럽

dorothyo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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